구하라 폭행사건 후 CCTV 영상 공개..전 남친, 뜻밖의 인성 논란 (종합)

enews24 최신애 기자 | 입력 2018-09-19 오후 4:55:06 | 최종수정 2018-09-19 오후 5:05:18


구하라 폭행사건 후 CCTV 영상 공개..전 남친, 뜻밖의 인성 논란 (종합)
구하라 폭행사건 후 CCTV 영상 공개..전 남친, 뜻밖의 인성 논란 (종합)
구하라와 전 남자친구 A씨의 폭행 사건 직후 CCTV 영상이 공개됐다.

19일 SBS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구하라 자택의 CCTV 영상을 단독 입수해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지난 13일 오전 1시20분 경 구하라와 다툰 후 구하라 집에서 나온 뒤 엘리베이터를 타는 A씨의 모습이 담겼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A씨는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얼굴을 살펴봤다. 또 그는 다시 구하라 집에 올라간 뒤 후배로 보이는 남성과 함께 짐을 챙겨 나왔다.

이어 구하라는 엘리베이터에 먼저 탔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린 상태에서 구하라는 거울을 보며 자신의 얼굴과 목 등에 난 상처를 살펴봤다. 이후 A씨가 엘리베이터에 타자 등을 돌려 외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엘리베이터에선 더이상의 다툼은 없었다. A씨는 이때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담배를 피우며 거울을 봤다. 이 부분에서 네티즌들의 비난이 양산됐다. 엘리베이터 내 흡연을 하는 A씨의 모습에서 인성 논란이 불거진 것.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A씨와 후배는 차를 타고 주차장을 나왔다. A씨는 이로부터 약 2시간 뒤인 오전 3시 30분 경 구하라를 경찰에 신고했다.

앞서 지난 1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하라가 남자친구 A씨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헤어디자이너인 A씨는 구하라에게 이별을 요구했고, 이에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알렸다. 하지만 구하라는 쌍방 폭행이라며 이를 반박했다.

한편 두 사람은 18, 19일 양일에 걸쳐 각각 경찰 조사를 마쳤다.

사진=SBS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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