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차학연 "'아는 와이프', 현장은 꿀잼·준비과정은 부담大..의미남달라"

enews24 김지연 기자 | 입력 2018-09-21 오후 5:35:53 | 최종수정 2018-09-27 오후 6:05:23


[인터뷰]차학연 "'아는 와이프', 현장은 꿀잼·준비과정은 부담大..의미남달라"
가수 겸 배우 차학연(활동명 엔)이 tvN '아는 와이프'를 촬영하며 준비과정은 힘들었지만 촬영장에서는 너무 행복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기자와 인터뷰를 가진 차학연은 "'아는 와이프' 촬영 현장이 너무 재미있었다. 촬영 내내 행복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차학연은 "촬영 현장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최고였다. 물론 그렇다고 준비하는 과정이 재미있는 것만은 아니었다. 너무 힘들었고 부담이 컸다"며 김환 캐릭터를 준비하며 녹록치 않았음을 털어놨다.

그는 "환이라는 캐릭터를 더 잘 이해하고 표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그럼에도 아쉬움이 남는다"며 "환이를 준비하며 느꼈던 감정에 비해 표현을 못한 부분이 많다. 좀 더 스킬이 있었다면 더 잘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컸다"고 말했다.

[인터뷰]차학연 "'아는 와이프', 현장은 꿀잼·준비과정은 부담大..의미남달라"
차학연은 또 "좀 더 유연하게 김환을 보여줄 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에 계속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그래도 정말 많이 노력했기에 후회는 없다"며 "'아는 와이프'를 통해 어떻게 연기자로 나아가야 할지 확신을 갖게 됐다. 조급해하지 않고 지금처럼 차근히 성장해 나가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차학연은 '아는 와이프'에서 고학력, 고스펙의 신입사원 김환 역을 맡아 자기애에 충만한 사고뭉치지만 사랑에 서툰 연애 초보자의 모습까지 선사하며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사진 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김지연 기자 butthegirl@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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