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억개의 별' 박성웅-장영남, 극&실제로도 1973년생 동갑내기 '아웅다웅 케미'

enews24 전수미 기자 | 입력 2018-09-24 오전 8:07:34 | 최종수정 2018-09-27 오후 6:07:42


'일억개의 별' 박성웅-장영남, 극&실제로도 1973년생 동갑내기 '아웅다웅 케미'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박성웅-장영남이 썸과 쌈을 오가는 츤데레 절친의 모습으로 극에 깨알 같은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 것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오는 10월 3일 첫 방송하는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유제원 연출/송혜진 극본/스튜디오드래곤 제작)(이하.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박성웅은 동생 곁을 맴도는 괴물의 눈빛에 흔들리는 형사 ‘유진국’ 역을, 장영남은 진국의 경찰서 동료이자 그를 짝사랑하는 ‘탁소정’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만날 때마다 아웅다웅하는 오래된 절친의 끈끈한 우정과 남녀 사이 썸을 오가는 미묘한 기류로 극에 웃음과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런 가운데 ‘일억개의 별’ 측은 24일(월) 박성웅(유진국 역)-장영남(탁소정 역)의 리얼한 절친 케미가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톰과 제리를 연상케 하 듯 티격태격 조용할 날 없지만 서로를 남모르게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목표물을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듯 레이저 눈빛을 보내고 있는 박성웅-장영남의 모습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 포스가 절로 느껴진다. 그런가 하면 익숙한 듯 장영남의 커피잔을 두 손으로 공손히 들고 있는 박성웅의 모습이 깨알 웃음을 안긴다.

또한 장영남은 박성웅에게 응징하듯 분노의 주먹을 날리고 있는데, 그 모습에서 절친의 으르렁 케미가 느껴져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스틸 속 장영남에게 애걸복걸 사정하고 있는 박성웅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마치 용서받지 못할 큰 실수를 한 듯 박성웅은 상남자 피지컬에 어울리지 않게 장영남에게 애교 앙탈 세례를 퍼부어 시선을 강탈하는 것. 이에 ‘일억개의 별’을 통해 펼쳐질 두 사람의 절친 케미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실제 1973년생 동갑내기이기도 한 박성웅-장영남은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연기인지 실제인지 분간이 안 갈 만큼 찰떡 같은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은 ‘관록의 배우’ 타이틀에 걸맞게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촬영 중에도 끊임없이 애드립을 쏟아내는 등 오랜 시간 함께한 절친만이 만들 수 있는 아웅다웅 케미를 발산, 촬영장에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는 후문.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제작진은 “극 중 썸과 쌈을 묘하게 오가는 유진국-탁소정의 모습과 함께 심쿵 포인트로 웃음은 물론 설렘까지 선사할 박성웅-장영남의 열연을 기대해달라”고 전해 두 사람이 보여줄 호흡에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제33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 어워즈 8개 부문을 휩쓴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 ‘내일 그대와’의 유제원 감독이 연출을 맡고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의 송혜진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오는 10월 3일 수요일 첫 방송 예정.

사진=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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