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영,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이언 떠올라 애통함 2배 '애도 물결'(종합)

enews24 최신애 기자 | 입력 2018-11-08 오후 3:37:45 | 최종수정 2018-11-08 오후 4:04:56


김우영,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이언 떠올라 애통함 2배 '애도 물결'(종합)
김우영이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6세.

모델 겸 타투이스트 김우영은 지난 5일 오후 5시30분께 서울 마포대교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그는 사고 직후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그는 최근까지 방탄소년단 RM, 박재범&도끼 등의 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거나 지난 10월 있었던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무대에도 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이에 그의 사망 소식이 대중들에게 더욱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특히 26세의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목숨을 잃은 그에 대한 애도의 물결이 커져가고 있다.

김우영 사망 소식은 작곡가 슈프림 보이에 의해 알려졌다. 슈프림 보이는 사고가 발생한 다음 날인 6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형이자 친구 김우영 군이 5일 사고로 별세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아직 빈소와 발인, 장지가 나오지 않았지만 먼곳에서 걸음해주시는 분들은 오시는데 시간이 걸려 먼저 이렇게 소식 전합니다"라며 "평소 사람들을 만나 함께 시간 나누는 것을 좋아하던 친구였기에 우영이를 아시는 분들이 함께 자리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같은 김우영의 사망 소식은 대중들로 하여금 앞서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모델 출신 배우 이언을 떠오르게 만든다. 故(고) 이언은 지난 2008년 드라마 종방연을 마치고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사고를 당해 숨졌다.

올해로 사망 10주기가 된 이언을 그리워 하는 팬들과 김우영의 슬픈 소식이 맞물려 애통함이 2배로 커지는 오늘이 되고 있다.

한편 故(고) 김우영의 발인은 오늘(8일) 낮 12시에 진행됐다.

사진=김우영 SNS, eNEWS DB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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