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퀴즈:리부트' 류덕환·윤주희, 날카로운 아우라

enews24 함상범 기자 | 입력 2018-11-20 오전 10:54:48 | 최종수정 2018-11-20 오전 11:02:38


'신의 퀴즈:리부트' 류덕환·윤주희, 날카로운 아우라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리부트'가 본격적으로 범죄의 진실을 부검한다.

'신의 퀴즈:리부트'(극본 강은선 김선희 연출 김종혁) 제작진은 20일 한진우(류덕환)와 강경희(윤주희)의 수사 현장을 공개했다.

첫 방송부터 '신의 퀴즈' 시리즈만의 매력을 극대화하면서도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 '신의 퀴즈:리부트'는 기대를 확신으로 바꾸며 레전드 시즌제 장르물의 저력을 과시했다. 희귀병 뒤에 숨겨진 범죄의 진실을 파헤치는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시청자를 열광케 했다. 은둔을 마치고 법의관 사무소로 돌아온 한진우는 인체 자연 발화 의혹이 제기된 화재사 사건의 진실을 밝히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가장 완벽했던 레전드의 귀환은 앞으로 한진우가 풀어나갈 '신의 퀴즈'에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사건 현장을 살펴보는 한진우와 강경희의 날카로운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초진지 눈빛을 장착한 한진우는 사건의 진실에 다가서기 위해 깊이 생각에 잠긴 모습. 강경희 역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현장에 집중한다. 현장에서 수습된 시신을 살펴보는 두 사람 사이에 심각한 분위기가 감돈다. 예리한 레이더를 세우던 한진우의 얼굴에 스치는 긴장감이 범상치 않은 사건의 서막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법의관 사무소에 본격 복귀한 한진우는 또다시 발생한 충격적 사건을 파헤친다. 마치 좀비를 연상케 하는 참혹한 시신이 발견되며 혼란이 고조한다. 한진우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미스터리한 사건에 숨겨진 진실을 두고 더욱 강력해진 인공 지능 사인 분석 시스템 코다스(CODAS)와 대결을 펼친다. 과연 빅브레인과 빅데이터 중 누가 먼저 진실에 가까워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의 퀴즈:리부트' 제작진은 "상상을 뛰어넘는 사건이 휘몰아치며 밀도 높은 전개가 펼쳐진다. 탐색전을 마친 한진우와 코다스의 대립 역시 팽팽한 긴장감을 조이며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신의 퀴즈: 리부트'의 흥미진진한 수사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신의 퀴즈: 리부트' 3회는 21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OCN


함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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