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친구 김기방, '청야'로 주연배우 대열 합류

enews24 안소현 기자 | 입력 2013-03-18 오전 9:22:47 | 최종수정 2013-03-18 오전 10:47:10


신스틸러 배우 김기방이 주연배우 대열에 합류한다.

김기방의 소속사 가족엑터스는 18일 "김기방이 영화 '청야'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청야'는 한국전쟁이 일어났던 1951년 2월 경남 거창군 신원면에서 한국군에 의해 일어난 민간인 대량학살 사건인 거창 민간인 학살 사건을 소재로한 영화다.

조인성 친구 김기방, '청야'로 주연배우 대열 합류
극 중 김기방은 거창 감악산 중계소로 파견돼 사건을 방송으로 다루는 의식 있는 PD 역을 맡았다. 그간 다수의 작품에서 코믹한 모습으로 관객을 만나온 김기방은 이번 작품을 통해 진지한 내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야'의 메가폰을 잡은 김재수 감독은 "이번 영화를 통해 배우 김기방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김기방의 연기 스펙트럼에 놀랐으며 연기 변신에 많은 기대를 품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기방 역시 소속사를 통해 "이번 시나리오를 읽고 거창사건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다. 실제 사건을 다룬 영화인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첫 주연작인 만큼 많이 설레이고 떨린다.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기방은 조인성의 절친한 친구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영화 '쌍화점' '과속스캔들' '강철대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꽃보다 남자' '뿌리깊은 나무' 등에 출연했다.

사진제공=가족엑터스



안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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