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씨잼 폭행사건 피해자 인터뷰 "반지 낀 손으로 맞았다"

enews24 함상범 기자 | 입력 2019-01-16 오전 1:04:39 | 최종수정 2019-01-16 오전 11:43:50


'한밤' 씨잼 폭행사건 피해자 인터뷰 "반지 낀 손으로 맞았다"
래퍼 씨잼에게 폭행을 당한 당사자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SBS '본격연예한밤'('한밤')은 15일 방송분에서 폭행 논란에 휩싸인 씨잼 소식을 다뤘다.

이날 '한밤'은 폭행 당한 당사자 인터뷰가 공개됐다. 폭행 당한 A씨는 "클럽에서 류성민씨가 단상위로 올라가서 춤을 추다 보니 저희 테이블 쪽으로 물이 튀었다. 지인이 자제해달라고 했더니 빰을 때렸다. 말리던 상황에서 저도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당했다"고 말했다. A씨는 콧뼈 골절 등 전치 4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 사진이 사건 당일 류성민 씨 모습"이라며 씨잼의 사진을 보여줬다.

이어 A씨는 "클럽에서 봤던 복장 그대로다. 왼손에 반지를 끼고 있는데 왼손으로 맞았는지 오른손을 맞았는지는 모르겠으나 반지 낀 손으로 맞았다. 시력저하가 많이 왔다"고 밝혔다.

이에 씨잼 측은 “씨잼이 일방적으로 폭행을 한 게 아니라 씨잼이 다수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라고 반박했다.

한편 씨잼은 지난해 6월 10차례에 걸쳐 1605만원 상당의 대마초를 구매하고 동료들과 대마초 흡연 혐의로 적발돼 구속됐다. 이후 그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출소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함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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