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주노플로, "韓가수 최초 NBA 하프타임쇼 무대..여전히 떨린다"

enews24 고홍주 기자 | 입력 2019-01-25 오후 9:31:41 | 최종수정 2019-01-28 오전 10:26:39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 래퍼 주노플로가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NBA 무대에 입성한 소감을 전했다.

주노플로는 eNEWS24와 나눈 영상 인터뷰(연출 박재연)에서 “지금 생각해도 많이 떨린다. 제 이름이 ‘첫’이라는 단어와 같이 있다는 게 신기했다”고 말했다.

앞서 주노플로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LA STAPLES Center에서 열린 NBA LA 클리퍼스와 뉴올리언스 펠리칸스 경기의 깜짝 퍼포머로 무대에 올랐던 바. 이는 클리퍼스 측의 초청을 통해 이뤄진 퍼포먼스로, 한국 아티스트가 NBA 경기 하프타임쇼를 단독으로 꾸민 것은 주노플로가 처음이다. 주노플로는 경기 중 등장해 새 앨범 수록곡 ‘Icarus’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그는 “스테이플스 센터는 제가 어렸을 때 농구게임이나 큰 콘서트 보러 갔던 곳인데, 제가 그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라고 벅찬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주노플로는 NBA 깜짝 공연과 더불어 콘서트 중심의 본격적인 국내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9일 발매된 첫 번째 정규앨범 ‘Statues’에 대한 힙합씬의 호평도 줄을 잇고 있다.

주노플로는 “오랫동안 작업한 프로젝트다. 이렇게 저의 1집이 나온 걸 말할 수 있어서 굉장히 기쁘다. 만든 노래들을 다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며 정규 1집 발매 소감을 밝혔다.



영상연출=박재연PD

[e영상] 주노플로, "韓가수 최초 NBA 하프타임쇼 무대..여전히 떨린다"

고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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