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7번방의 선물' 넘어 역대 코미디 1위...1300만 눈앞

enews24 이언혁 기자 | 입력 2019-02-11 오전 7:40:50 | 최종수정 2019-02-11 오전 11:09:45


'극한직업', '7번방의 선물' 넘어 역대 코미디 1위...1300만 눈앞
영화 '극한직업'이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10일 누적 관객 수 1283만 5396명을 기록하며 역대 코미디 영화 1위에 올랐던 '7번방의 선물'의 1281만 1206명을 넘어섰다. 개봉 19일 만이다. '극한직업'은 지난 6일 천만 관객을 모으며 '7번방의 선물' 이후 역대 두 번째 천만 코미디 영화가 됐다.

아울러 '극한직업'은 '택시 운전사'(1218만 6684명), '신과함께-인과 연'(1227만 4996명), '왕의 남자'(1230만 2831명), '광해, 왕이 된 남자'(1231만 9542명), '암살'(1270만 5700명) 등을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TOP 8에 등극했다.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등이 출연한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극 중 등장하는 '수원 왕갈비 통닭'은 실제 수원에서 메뉴로 등장하기도 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언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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