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케이, 6일 치앙마이서 귀국..폐렴 호전+수송비 문제 해결 (종합)

enews24 최신애 기자 | 입력 2019-04-04 오후 8:40:52 | 최종수정 2019-04-05 오전 10:53:37


케이케이, 6일 치앙마이서 귀국..폐렴 호전+수송비 문제 해결 (종합)
케이케이가 6일 치앙마이에서 귀국한다.

4일 케이케이 측은 "케이케이의 폐렴이 호전돼 6일 귀국하기로 결정했다. 국내에서 집중 치료를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3일 케이케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치앙마이 숙소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던 중 목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해 현지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당시 케이케이는 현재 전신마비 상태라는 사실을 알리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비행기를 탈 수 있을 만큼의 폐 상태를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하루라도 빨리 한국에 돌아가 치료를 이어가고 싶은 마음 뿐"이라고 밝혔다.

특히 케이케이는 비싼 의료비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열흘 정도의 입원, 수술, 약 값이 벌써 6천만원을 훌쩍 넘어가고 있고, 귀국 후 치료를 진행해야 하는데 한국 수송비만 천만원이 넘는다"며 "조금씩 힘을 부탁드린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은행 계좌를 공개했다.

신체적 고통과 아내를 바라보며 느끼는 심리적 압박, 그리고 금전적 어려움까지 토로한 케이케이. 다행히 건강 호전 소식과 수송비 문제가 해결돼 귀국날이 결정돼 많은 이들의 마음을 다소 편하게 만들어줬다.

한편 케이케이는 지난 2017년 Mnet '쇼미더머니6'에 참가한 래퍼다.

사진=케이케이 SNS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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