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더시스터' 황석정, 28세때 첫 남친이 무대 올라와 공연 중단시킨 사연?※

enews24 이언혁 기자 | 입력 2019-07-07 오전 11:21:48 | 최종수정 2019-07-07 오전 11:35:31



배우 황석정이 첫사랑 이야기를 털어놨다.

tvN '현장 토크쇼 택시' 383회에 서현진과 함께 출연한 황석정은 "첫 키스는 28살 때였다"면서 "무술을 하는 남자였는데 나를 정말 힘들게 했다"고 말했다. "나보다 연극이 더 좋으냐"고 물었던 남자친구는 황석정이 공연하는 중 무대에 뛰어들어서 공연을 중단시키기도 했다고.

황석정은 "너무 놀라서 도망 다녔다"면서 "1년 동안 아무와도 연락하지 않고 두문불출하면서 살았다. '내가 인생을 잘못 살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전했다. 황석정은 이후 남자를 알기 위해 본격적인 심리를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황석정은 "다른 세계가 열리더라"고 했다.

한편 황석정은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처음부터 패밀리-부라더시스터'에서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가족사를 고백했다. 황석정은 "집에 가면 어머니 대신 빚진 사람들이 있었다"고 했다.

'부라더시스터' 황석정, 28세때 첫 남친이 무대 올라와 공연 중단시킨 사연?※

이언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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