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탁재훈, 기업 대표 父...재력가 집안이지만 할아버지 임종 못 지킨 가슴 아픈 사연※

enews24 이언혁 기자 | 입력 2019-07-17 오후 4:34:03 | 최종수정 2019-07-18 오전 10:49:26



가수 겸 배우 탁재훈이 할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

OtvN '이미숙의 배드신' 6회에 출연한 탁재훈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이 내 인생의 배드신이었다"고 털어놨다. 탁재훈은 "당시 라디오 방송 중이었는데 '병원에 와야 한다'고 전화가 왔다"면서 "심지어 교통체증까지 심했다. 병원에 도착했더니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더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심한 충격에 당시 진행 중이던 라디오 방송에서 자진 하차했다고. 탁재훈은 "방송도 중요하지만 할아버지에 대한 미안함과 후회가 컸다"면서 "할아버지가 꿈에 한 번도 안 나오시더라"고 전했다.

한편 탁재훈은 지난 16일 방송된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에 김수미, 이상민, 장동민과 함께 출연해 배조웅 국민레미콘 대표가 아버지라고 밝혔다. 탁재훈은 "방송 활동에 있어서 아버지의 지원을 일체 받은 바가 없다"면서 "얼마 전에 아버지 기사가 났는데 내가 연예인을 안 하면 사업을 물려줄 생각이 있다더라"고 전했다.

배조웅 대표는 올해 초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제10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최고의 한방' 탁재훈, 기업 대표 父...재력가 집안이지만 할아버지 임종 못 지킨 가슴 아픈 사연※

이언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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