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벤 "윤민수, 뮤지컬 첫 공연에 200만원 꽂힌 꽃바구니 선물" 고백

enews24 이언혁 기자 | 입력 2019-08-08 오전 9:16:58 | 최종수정 2019-08-08 오전 10:01:59


'해투4' 벤 "윤민수, 뮤지컬 첫 공연에 200만원 꽂힌 꽃바구니 선물" 고백
가수 벤이 윤민수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한다.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4' 최근 녹화에 정재형, 윤민수, 소유, 김필, 정승환과 함께 출연한 벤은 "작고 귀엽고 소중한 벤입니다"라고 귀엽게 자기소개를 했다. 벤은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가창력의 소유자로, '가요계의 작은 거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런 벤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윤민수 또한 눈길을 끌었다. 윤민수는 자신이 직접 캐스팅까지 했던 벤을 아끼는 마음을 어김없이 드러냈다고. 윤민수와 벤은 마치 아빠와 딸 같은 모습을 나타냈다.

여기에 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줬던 윤민수의 미담이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 벤은 "뮤지컬 첫 공연 날, 윤민수가 꽃다발을 들고 찾아왔다"면서 "그냥 꽃다발이 아닌 약 200만 원 상당의 지폐가 꽂혀있는 꽃바구니였다"면서 입이 떡 벌어지는 선물 스케일을 공개했다.

이토록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이어진 벤의 폭탄 발언이 분위기를 180도 반전시켰다. 벤이 윤민수와 첫 만남에서 그를 무례하다고 느낀 것. 벤이 윤민수를 무례하다고 느낀 이유는 무엇일까. 뿐만 아니라 벤을 '차트 올킬 여신'으로 만든 노래 중 하나인 '열애중'이 원래 바이브의 노래였다는 사연도 공개됐다.

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사진=KBS 2TV 제공


이언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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