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시크릿가든' 속 男男 키스신 뒷이야기※

enews24 고홍주 기자 | 입력 2019-08-26 오후 5:17:43 | 최종수정 2019-08-26 오후 5:17:07



지난 2010년 안방을 열광케 했던 드라마 ‘시크릿 가든’. 김은숙표 설렘을 실은 장면과 대사가 여전히 대중에게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키스신 뒷이야기가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현빈은 “하지원보다 윤상현과의 키스신이 더 편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현빈과 윤상현의 키스신은 극 중 남녀의 영혼이 뒤바뀌는 기본 모티브에서 설정된 상황이다. 길라임(하지원 분)의 영혼이 들어간 김주원(현빈 분)과 오스카(윤상현 분)가 사고로 인해 뽀뽀를 하게 되는 상황으로, 현빈과 윤상현의 남남키스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빈과 윤상현은 이 명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수도 없이 입술을 맞대야 했다. 이와 관련, 현빈은 "감정이 들어 있는 키스신이 아닌, 사고로 인해 벌어지는 상황이라 특별히 걱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현빈은 "실제로 촬영할 때도 하지원씨보다 (윤상현이) 더 편했다. (윤)상현이 형이랑은 긴장감이 전혀 없었다. 입술 맞댔다가 웃다가 또 맞댔다. 형도 내가 편했다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현빈, '시크릿가든' 속 男男 키스신 뒷이야기※

고홍주 기자

방송 주요 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