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 안재홍, "심쿵남? 최대한 담백하게 연기..여운 남길"

enews24 고홍주 기자 | 입력 2019-09-06 오후 5:23:57 | 최종수정 2019-09-06 오후 5:02:38


'멜로가 체질' 안재홍, "심쿵남? 최대한 담백하게 연기..여운 남길"
배우 안재홍이 ‘심쿵남’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겉으론 모든 걸 갖춘 듯하나, 알고 보면 찌질한 드라마 PD 손범수 역을 맡은 안재홍. 그는 극 중 범상치 않은 드라마 작가 진주(천우희)와 엮이게 되며 ‘심쿵남’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이에 대해 안재홍은 6일 오후 상암 스탠포드호텔 서울 2층 스탠포드룸에서 열린 ‘멜로가 체질’ 기자간담회에서 "멜로가 체질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워낙 대본에서부터 상황 설정이나 묘사가 잘 되어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여운이 남는 장면이나 작품을 좋아하는데, 최대한 담백하게 연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여운이 오래 남을 수 있도록 시청자분들께 다가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촬영했다"고 전했다.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 이병헌 김영영, 연출 이병헌 김혜영)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수다블록버스터. 설렘의 감정이 싹트고 있는 진주(천우희)와 범수(안재홍), 서로가 마음에 자리 잡은 듯하지만 아직 알 수 없는 한주(한지은)와 재훈(공명), 그리고 지난 상처를 마주한 은정(전여빈)까지. 각기 다르게 나아가고 있어 더 흥미로운 5인방의 멜로 기상 전선이 후반부 전개를 더 기대하게 한다.

‘멜로가 체질’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10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고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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