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 한지은, "시청자들의 인생작? 내게도 띵작"

enews24 고홍주 기자 | 입력 2019-09-06 오후 5:23:47 | 최종수정 2019-09-06 오후 5:21:50


'멜로가 체질' 한지은, "시청자들의 인생작? 내게도 띵작"
배우 한지은이 ‘멜로가 체질’ 주연 배우로서 남다른 ‘부심’을 드러냈다.

한지은은 6일 오후 상암 스탠포드호텔 서울 2층 스탠포드룸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기자간담회에서 “5개월 정도 촬영을 진행했다. 그 사이 정이 많이 들었다. 단순 촬영이지만 또래 배우들과 잘 지내고 현장에서 감독 스태프와 즐거운 일들이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극 중 일과 육아에 인생을 올인중인 드라마 제작사 마케팅팀장 황한주 역을 맡은 한지은. 이번 작품을 통해 데뷔 9년 만에 첫 주연에 임한 한지은은 “마음을 떠나보내야 하는 심정이 남아있다. 작품을 본 많은 분들이 '인생작' '띵작’(명작)이라는 표현을 많이 해주셨는데 나에게 있어서도 이 작품은 '띵작’이다”라고 전해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 이병헌 김영영, 연출 이병헌 김혜영)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수다블록버스터. 설렘의 감정이 싹트고 있는 진주(천우희)와 범수(안재홍), 서로가 마음에 자리 잡은 듯하지만 아직 알 수 없는 한주(한지은)와 재훈(공명), 그리고 지난 상처를 마주한 은정(전여빈)까지. 각기 다르게 나아가고 있어 더 흥미로운 5인방의 멜로 기상 전선이 후반부 전개를 더 기대하게 한다.

‘멜로가 체질’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10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고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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