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오늘(2일) 11주기 추도예배..절친 이영자 참석 '뭉클한 우정'(종합)

enews24 최신애 기자 | 입력 2019-10-02 오후 3:55:09 | 최종수정 2019-10-02 오후 6:15:54


故최진실 오늘(2일) 11주기 추도예배..절친 이영자 참석 '뭉클한 우정'(종합)
故최진실 오늘(2일) 11주기 추도예배..절친 이영자 참석 '뭉클한 우정'(종합)
고(故) 최진실 추도예배가 진행됐다.

2일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갑산공원에서 고 최진실의 11주기 추도예배가 열렸다.

이날 추도예배에는 생전 고인과 절친했던 방송인 이영자 등이 함께해 그녀의 떠나간 자리를 기렸다. 이영자는 매니저와 함께 참석, 고인을 추모했다.

고 최진실의 아들 환희 군과 딸 준희 양은 학교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

앞서 이영자는 지난해 열린 고 최진실 10주기 추도식 때도 정선희 등과 함께 참석하며 고인을 그리워 했다.

당시 정선희는 눈물을 흘리며 "딱 10년이다. 일상생활 할 때는 삶에 집중하는데 여기로 오니까 갑자기 시간이 그때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나도 놀랐다. 내가 왜 이러지"라고 말했다.

또 이영자는 "애들이 엄마가 필요할 때, 결혼할 때, 아이를 낳았을 때 내가 참석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하늘나라 가서 너 대신 아이들 크는 모습 다 봤다고 말하고 싶다"며 울먹여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고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세상을 등졌다. 1988년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한중록'으로 데뷔한 그는 '약속', '질투',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등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미스터 맘마', '마누라 죽이기', '단적비연수' 등을 통해 스크린도 점령했다.

한국의 역대급 빅스타였던 최진실의 유작은 2008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이다.

사진=eNEWS DB, '본격연예 한밤' 방송캡처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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