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판 씹어먹겠다"..'주X말의 영화' 주호민·이말년, 연상호→장항준 접선

enews24 고홍주 기자 | 입력 2019-10-18 오후 2:29:30 | 최종수정 2019-10-18 오후 3:58:39


"영화판 씹어먹겠다"..'주X말의 영화' 주호민·이말년, 연상호→장항준 접선
네티즌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는 주호민, 이말년 작가의 영화 제작기 ‘주X말의 영화’가 19일(토) 드디어 MBC를 통해 첫 방송 된다.
 
지난 16일(수) 유튜브 채널 MBC 엔터테인먼트와 딩고프리스타일을 통해 선공개된 ‘주X말의 영화’에서 영화를 제작하기로 한 주호민, 이말년 작가는 감독을 구하는 데서부터 난항을 겪었다.
 
스스로를 영화인이라고 소개한 주호민은 영화 제작 관련 자문을 구하기 위해 아는 인맥을 총동원 했다. 그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과 ‘기억의 밤’의 장항준 감독, ‘신과 함께’를 제작한 원동연 대표에게 깜짝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 그 과정에서 주호민 작가는 자신이 ‘부산행’의 시나리오에 참여했다고 밝혔는데, 과연 그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영화판 씹어먹겠다"..'주X말의 영화' 주호민·이말년, 연상호→장항준 접선

시민 길거리 인터뷰에 나선 두 사람은 뜻밖의 인물, 인디고뮤직의 래퍼 키드밀리와 마주쳤다. 평소 힙합 마니아인 주호민 작가는 키드밀리에게 영화의 음악 감독직을 제안했고, 키드밀리의 환심을 사기 위해 길거리에서 깜짝 랩 공연을 펼쳤다. 주호민과 이말년의 광팬이라고 밝힌 키드밀리는 주호민의 랩을 듣고 과연 음악 감독을 수락했을지 관심이 모인다.
 
본격적인 제작에 앞서 사무실을 찾은 두 사람은 저예산 영화 제작 현실에 좌절한다. 특히 이말년 작가는 타임머신을 타고 영화 제작을 하기 전으로 한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며 ‘악’ 밖에 남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말년 작가가 영화 제작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괴로움에 포효한 이유는 무엇일까.
 
영화 제작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호민, 이말년 작가의 리얼한 영화 제작기는 19일(토) 밤 12시 45분에 MB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에서는 유튜브 채널 MBC 엔터테인먼트와 딩고 프리스타일을 통해 매주 수요일, 금요일 오후 7시에 먼저 공개된다.
 

사진제공=MBC


고홍주 기자

방송 주요 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