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히코노미', 中 발전 원동력+부자 비법 파헤친다

enews24 김지연 기자 | 입력 2019-11-22 오전 10:16:51 | 최종수정 2019-11-25 오후 3:03:49


'차이나 히코노미', 中 발전 원동력+부자 비법 파헤친다
중국 역사를 통해 경제를 이야기하는 새로운 토크쇼가 온다. 중화TV '차이나 히코노미'가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차이나 히코노미'는 5000년 중국 역사를 통해 오늘날 경제 대국의 반열에 오른 중국의 현재를 조명하고 미래까지 예측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자칫 무겁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와 경제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지며 보는 것만으로도 알찬 지식이 쌓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3일 첫 방송에서는 세계 최대의 경제 대국으로 떠오른 중국의 차이나 파워를 짚는 것으로 시작해 중국 경제 발전의 원동력과 역사 속 중국 부자들의 비법을 파헤친다.

탄탄한 상식을 바탕으로 '차이나 히코노미'를 이끌어갈 3명의 출연진도 눈길을 끈다. 중국 유학파 출신으로 직접 삼국지 관련 책을 쓴 한석준 아나운서, 경제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미스코리아 출신 김남희 아나운서, 시사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최욱이 MC를 맡는다. 이들은 유쾌한 입담을 선보이며 패널로 출연한 역사 및 경제 전문가들과 함께 지식을 대방출할 전망이다.


실제로 첫 녹화를 마친 뒤 최욱은 "중국에 대한 선입견이 완전히 깨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혀 궁금증을 높인다.

'차이나 히코노미'를 연출하는 이중세 PD는 22일 "아직 중국을 막연히 급성장한 경제 대국으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역사는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역사, 그 중에서도 경제적 관점에서 과거의 중국과 현재의 중국을 살핌으로써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결정하는 데 '차이나 히코노미'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별한 기획 의도를 전했다.

중국 역사를 통해 경제를 이야기하는 새로운 역사&경제 토크쇼 '차이나 히코노미'는 23일 오후 11시 중화TV에서 첫 방송한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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