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 한석규 "초5때 母와 본 '혹성탈출', 신세계..영화는 추억"

enews24 김지연 기자 | 입력 2019-12-16 오후 5:43:17 | 최종수정 2019-12-17 오전 10:39:11


'천문' 한석규 "초5때 母와 본 '혹성탈출', 신세계..영화는 추억"
배우 한석규가 영화는 추억이라며 어린 시절 모친과 함께 본 영화 이야기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석규는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감독 허진호) 시사회 직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석규는 "영화는 뭘까 생각해봤는데 개인적으로 나에게 영화는 추억"이라며 "추억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한석규는 "처음 영화관에 갔을 때의 장소, 냄새, 광고들, 화장실 냄새 등 다 기억난다"며 "초등학교 5년 때 엄마와 함께 본 '혹성탈출'이란 영화는 신세계가 열리는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한석규는 "내게 그랬듯 '천문'이란 영화가 관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다. 바람은 그것 뿐"이라고 밝혔다.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 분)과 장영실(최민식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6일 개봉한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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