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여진구 시점"..'이불쓰고 정주행', '호텔델루나'→'남자친구' 신박한 재해석

enews24 고홍주 기자 | 입력 2020-01-07 오후 6:18:46 | 최종수정 2020-01-07 오후 6:59:58


"전지적 여진구 시점"..'이불쓰고 정주행', '호텔델루나'→'남자친구' 신박한 재해석
'이불쓰고 정주행'이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다.

드라마 전문 채널 O tvN의 '이불쓰고 정주행'은 tvN의 다양한 드라마를 다채로운 시각에서 분석하고, 드라마에 나오지 않는 드라마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하며 정주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여름 첫선을 보이며 "정주행을 위한 필수 코스"라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청자들의 열띤 성원 속 7일(화) 오후 8시 40분 '이불쓰고 정주행'이 돌아온다. MC 소이현, 김기두, 홍윤화는 더욱 강력해진 케미스트리와 업그레이드 된 기존 코너, 새롭게 투입된 신규 코너로 무장, 올 겨울 시청자들이 따뜻한 이불 안에서 tvN 드라마를 정주행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날 방송되는 9회에서는 2019년 사랑 받았던 tvN 화제작 드라마 두 편을 다룬다. '이승 저승 호텔 로맨스 특집'으로 펼쳐지는 이날 방송에서는 '호텔 델루나'와 '남자친구'의 정주행 가이드가 공개된다. '호텔 델루나'는 지난 여름을 뜨겁게 달구며 최종회 평균 시청률이 12%를 기록, 화려하게 종영했다. 2019년 연초를 책임졌던 '남자친구' 또한 방영 당시 단 2회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하는 등 핫한 인기를 모은 바 있다. 두 작품은 지난해 시청자들의 열렬한 애정을 한 몸에 받았던 만큼, 정주행 가이드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전지적 여진구 시점"..'이불쓰고 정주행', '호텔델루나'→'남자친구' 신박한 재해석

'호텔 델루나'는 소이현, 김기두, 홍윤화의 최애 코너로 꼽힌 '투 비 콘티, 뉴'로 정주행 가이드를 선보인다. '투 비 콘티, 뉴'는 드라마 속 여러 등장인물 중 단 한 명의 시점에서 새로운 콘티를 써 내려가는 코너로, 색다른 관점에서 스토리를 재해석하는 재미를 이끌어낸다. '호텔 델루나'의 '투 비 콘티, 뉴'에서는 이지은(아이유, 장만월 역)이 아닌 여진구(구찬성 역)의 시점으로 귀신 전용 호텔에 취직한 호텔리어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여진구를 중심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로맨스가 정주행 욕구를 어떻게 자극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남자친구'는 신규 코너 '씬상정보'로 정주행 가이드를 제시한다. '씬상정보'는 놓치면 안 되는 중요한 장면(씬)들을 짚어주고, 이에 얽힌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와 숨은 정보들을 알려주는 코너. 송혜교(차수현 역)와 박보검(김진혁 역)의 로맨스 씬 속 숨겨진 이야기들은 '남자친구'를 시청하는 데에 신선한 관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 전문 채널 O tvN이 선보이는 드라마 정주행 가이드 '이불쓰고 정주행'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O tvN


고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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