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LCK 중계 중 퇴장→코로나19 검사..'아침&' 결방·전원 자가격리 (종합)

enews24 최신애 기자 | 입력 2020-02-24 오전 11:03:03 | 최종수정 2020-02-24 오후 3:11:01


김민아, LCK 중계 중 퇴장→코로나19 검사..'아침&' 결방·전원 자가격리 (종합)
김민아 아나운서 겸 기상캐스터가 발열 증세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JTBC 측은 이와 관련해 그가 출연 중인 아침 뉴스 '아침&'을 결방했다.

JTBC 측은 24일 "김민아 캐스터가 발열 증세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이에 따라 '아침&'이 24일 결방됐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현재 자가격리 중인 김민아 캐스터로 인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아침&' 스태프 전원도 자가격리 조치가 이뤄졌다.

앞서 김민아 캐스터는 전날인 23일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중계 도중 미열 증세로 경기 도중 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민아, LCK 중계 중 퇴장→코로나19 검사..'아침&' 결방·전원 자가격리 (종합)
이어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37.5도를 조금 웃도는 체온과 몸살 기운이 있었다"며 "걱정할 만한 증상은 아니었고 가능성도 낮지만 자의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즉시 현장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선의 선택이었고 지침대로 행동했다"며 "나로 인해 불안감을 느낀 분들께 죄송하고 내일(24일)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김민아 캐스터의 적절한 조치에 많은 사람들이 귀감하고 있는 한편, 그의 건강을 걱정하는 이들의 응원이 쇄도하고 있다.

한편 김민아 캐스터는 최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서도 맹활약 하며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김민아 SNS


최신애 기자

방송 주요 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