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복' 공유 "박보검, 살벌 눈빛 매력적..이미지변신 기대해도 좋다"

enews24 김지연 기자 | 입력 2020-10-27 오전 11:29:14 | 최종수정 2020-10-27 오후 1:45:59


'서복' 공유 "박보검, 살벌 눈빛 매력적..이미지변신 기대해도 좋다"
배우 공유가 영화 '서복'을 통해 박보검의 이미지 변신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서복' 출연진 공유, 조우진, 장영남, 이용주 감독은 27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공유는 "많은 분들이 박보검 씨가 갖고 있는 선한 눈매를 알고 있다. 그런데 '서복'에서는 익히 알고 있는 것과는 상반된 눈빛이 처음 나온다"며 "같이 연기하면서도 박보검 씨의 매서운 눈빛이 매력적이어서 악역을 꼭 해야 한다고 이야기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공유는 "배우 입장에서 박보검 씨의 살벌 눈빛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관객분들이 '서복'을 통해 박보검 씨의 이미지 변신도 보실만한 매력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고 밝혔다.

'서복' 공유 "박보검, 살벌 눈빛 매력적..이미지변신 기대해도 좋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 분)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 분)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다.

2012년 '건축학개론'으로 개봉 당시 멜로영화 역대 최고 흥행 스코어를 기록하며 전국에 첫사랑 신드롬을 일으킨 이용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서복'은 영화, 드라마, 광고계를 접수한 독보적인 흥행보증수표 공유와 국내를 넘어 아시아까지 사로잡은 청춘스타 박보검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많은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의 대세 연기파 배우 조우진과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의 베테랑 배우 장영남, 캐릭터에 자신만의 색깔을 불어넣는 개성파 배우 박병은까지 합류해 더욱 기대를 끌어올린다. 개봉은 오는 12월이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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