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차은우, "SNS 팔로워수 1700만 돌파, 저도 놀랐다..감사"④

enews24 고홍주 기자 | 입력 2021-02-19 오전 8:19:48 | 최종수정 2021-02-19 오전 10:07:58


[인터뷰] 차은우, "SNS 팔로워수 1700만 돌파, 저도 놀랐다..감사"④
배우 차은우가 새로운 기록을 써나가고 있는 개인 SNS 팔로워수에 대해 언급했다.

tvN 드라마 ‘여신강림’의 인기 속 차은우는 최근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무려 1,700만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국내의 내로라하는 한류스타들 누적 팔로워 수와 비교할 때도 손에 꼽히는 기록이라 명실상부 독보적 존재감을 증명한 성과다.

차은우는 '여신강림' 종영 후 취재진과 나눈 온라인 화상 인터뷰에서 "제 자신도 놀랐다. 홍보팀 분들이랑 보면서 잘못된 거 아닌가 놀라기도 하고, 기분 좋아 하기도 하면서 뿌듯해 하기도 했던 부분 중 하나다. 너무 감사한 마음이 큰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작품을 통해 수호를 넘어 차은우란 사람에 관심을 가져준다는 게 감사한 일인 것 같고, 열심히 활동해서 관심에 보답해드려야 겠다는 마음이다. 기회가 된다면 많은 팬분들을 만나는 자리를 갖고 싶고 인사도 드리고 싶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인터뷰] 차은우, "SNS 팔로워수 1700만 돌파, 저도 놀랐다..감사"④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여신강림'(극본 이시은, 연출 김상협)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문가영)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차은우)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로, 전 세계 누적 조회수 40억 뷰를 넘어선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차은우는 극 중 이기적인 유전자를 탑재한 냉미남 이수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남모를 상처를 가진 캐릭터로, 차은우는 사랑과 친구, 가족 등 다양한 관계 속 인물의 심리 변화를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그려내며 가슴 찡한 성장 스토리를 완성했다.

차은우는 캐릭터를 준비하며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감독님, 작가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수호의 서사에 집중을 하려고 했다. 고등학생이고 어린 친구이긴 하지만 상처와 아픈 과거를 갖고 있지 않나. 그러다 보니 그 어느 누구보다 제가 더 수호를 공감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런 부분에 집중해 상상도 하고 고민을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여신강림’은 차은우의 새로운 인생작이 됐다. 차은우는 "저에게는 뜻깊은 작품이다. 많은 걸 배우고 느꼈던 작품인 것 같다. 후련한 마음도 들면서 시원섭섭하고 아쉬운 마음도 든다. 수호랑 함께 하면서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기도 했고, 다양한 경험을 했던 것 같다. 애틋한 마음이 큰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차은우는 '여신강림' 종영 후 아스트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판타지오


고홍주 기자

방송 주요 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