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진영, "'우와한 녀' 통해 6년 만에 키스했다" 깜짝 고백

enews24 안소현 기자 | 입력 2013-04-15 오후 3:43:49 | 최종수정 2013-04-15 오후 5:58:46


"6년 만에 키스를?"

'우와한 녀'로 '연기돌' 대열에 합류한 그룹 B1A4의 진영이 깜짝 첫 키스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진영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우와한 녀' (극본 박은혜, 연출 김철규) 제작발표회에서 의도치 않게 안선영에 의해 첫키스 시기를 밝히게 됐다.


B1A4 진영, "'우와한 녀' 통해 6년 만에 키스했다" 깜짝 고백
진영은 이날 "뮤지컬이나 연기를 해본 멤버들이 있어서 조언을 많이 해준다"며 "특히 산들이가 대본을 맞춰주고 여자 역할도 해준다. 말 할 수 없는 신이 있는데 그런 신까지 도와줬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안선영은 "어제 진영이가 6년 만에 키스를 했다고 했다. 오늘 표정이 좋더라"고 폭로했고 진영은 당황한 듯 "17세 때 첫 키스도 아닌 뽀뽀를 했다"고 해명해 웃음을 줬다.

진영은 '우와한 녀'에서 쇼윈도 부부로 살아가는 스타 커플 공정한(박성웅)과 조아라(오현경)의 문제아 아들 공민규 역을 맡았다.

진영은 또 파격적인 문제아 연기에 도전하게된 소감도 전했다. 그는 "팬분들이 생각하는 자상한 이미지와 드라마 속 이미지가 달라 걱정을 했다"며 "연기를 하며 나에게도 이런 면이 있었다 새로움을 느끼고 재미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팬분들의 반응을 몰래 모니터 하는데 걱정 반 기대 반이시더라"며 "팬들도 내 새로운 모습을 재미있어 해줄 것 같다. 다행이도 드라마가 19금이 아닌 15세 관람가가 나왔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우와한 녀'는 국민아나운서 공정한(박성웅)과 톱 여배우 조아라(오현경)가 겉으로 보기에 완벽한 가정을 깨지 않기 위해 쇼윈도 부부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12부작 드라마다. 허영과 허세로 가득찬 상위 1%의 삶을 풍자하며 SNL 드라마 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진이' '대물' 등을 연출하며 영상미를 인정받은 김철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18일 오후 11시부터 매주 목요일 방송된다.

사진=김병관 기자



안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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