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키즈' 최태준, 일일극 주연 발탁...2013 최고 신예 기대감 'UP'

enews24 안소현 기자 | 입력 2013-04-16 오전 10:42:58 | 최종수정 2013-04-16 오후 1:23:15


'김명민 키즈' 신예 최태준이 SBS 일일극 주연자리를 꿰차며 2013 최고의 신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6일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최태준은 다음달 첫 방송되는 SBS 새 일일극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제, 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에 캐스팅 됐다.

'김명민 키즈' 최태준, 일일극 주연 발탁...2013 최고 신예 기대감 'UP'
이번 작품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인물들이 부모로 인해 한 가족으로 엮이면서 상처를 보듬으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극이다.

최태준은 극 중 어머니가 첫 사랑과 재혼하면서 갑자기 생긴 사기꾼 아버지와 의붓형과 대립 관계를 형성하며 형과 연적이 되는 검사 공현석 역을 맡았다. 의붓형 공준수 역은 임주환이, 두 사람이 사랑하는 재벌가 상속녀 역은 강소라가 맡았다. 최태준은 차가우면서도 사랑하는 여자에게 만큼은 따뜻한 남자의 면모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앞서 드라마 '피아노'에서 조인성의 아역으로 데뷔한 그는 김명민이 발탁한 첫 신인배우자 연기 제자로 알려졌다. 종합편성채널 JTBC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 소리'에서 정우성의 아들로 출연해 눈에 띄는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성인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 후 영화 '페이스메이커' SBS '대풍수' 등에 잇따라 출연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스승인 김명민을 잇는 배우가 될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지난해 '옥탑방 왕세자'를 비롯해 '우리집에 왜왔니' '내사랑 못난이' 등 히트작을 연출한 신윤섭 PD가 일일극에 첫 도전한 작품이다.

여기에 '가문의 영광' '별을 따다줘' '글로리아' 등을 집필하고 지난 2009년 한국방송대상 작가상을 수상한 정지우 작가가 극본을 맡아 웰메이드 일일극의 탄생을 예견케 한다. 드라마는 '가족의 탄생' 후속으로 다음달 방송된다.

사진=eNEWS DB



안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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