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성장' 정다빈, SBS 일일극으로 컴백 "벌써 데뷔 10년차?"

enews24 이인경 기자 | 입력 2013-04-18 오후 3:17:09 | 최종수정 2013-04-18 오후 5:13:06


아역 스타 정다빈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정다빈은 5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일일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제)에 여주인공 공진주(최윤영)의 아역으로 캐스팅됐다.

'폭풍성장' 정다빈, SBS 일일극으로 컴백 "벌써 데뷔 10년차?"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가족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상처를 치유해 가는 따뜻한 가족드라마로 정다빈이 연기하는 공진주는 어머니의 재혼으로 갑자기 생겨난 사기꾼 아버지와 오빠 공준수로 인해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갑작스럽게 가족의 가장이 되어 두 동생을 데리고 억척스럽게 살아 가게 되는 역할이다.

올해로 데뷔 10년 차가 되는 정다빈은 지난 2003년 '배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CF 이후 '아이스크림 소녀"라고 불리며 전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에서 연두 역, tvn드라마 ‘유리가면’에서는 서우 아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서우 도플갱어 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또한 최근 KBS 대하시리즈 ‘대왕의 꿈’에서 김춘추(최수종)의 딸 고타소로 출연하여 사극부터 현대극까지 장르에 구분 없이 폭넓은 연기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정다빈은 이번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한편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임주환, 강소라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고, ‘가족의 탄생’후속으로 5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알스컴퍼니


이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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