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강예원-송새벽, 스크린서 만난다 '내 일곱번째 남자' 캐스팅

enews24 안소현 기자 | 입력 2013-05-02 오후 10:59:09 | 최종수정 2013-05-03 오후 2:01:26


배우 강예원과 송새벽이 스크린에서 조우한다.

3일 영화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영화 '내 일곱번째 남자'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춰 달콤 살벌한 연애담을 보여줄 예정이다.

[단독]강예원-송새벽, 스크린서 만난다 '내 일곱번째 남자' 캐스팅
'7번째 남자'는 6번의 연애에 실패하고 7번째 애인과 결혼을 앞둔 서른 살 여자가 남자친구의 외도를 의심하고 뒤를 쫓다 연인의 살벌한 비밀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그룹 슈퍼주니어 주연의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을 통해 상업영화에 입봉한 후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작품에서 강예원은 사랑에 적극적이고 호탕한 성격의 박은진 역을 맡아 톡톡 튀고 섹시한 매력을 선보인다. 또 송새벽은 과거의 상처를 안고 비밀을 간직한 남자친구 김현석 역을 맡아 또다시 미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해 12월 촬영을 마친 영화 '조선미녀삼총사'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y다. 이미 환상의 호흡을 검증받은 이들이 연인으로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강예원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강예원이 차기작으로 '내 일곱번째 남자'를 선택한 것이 맞다"며 "재미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는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이달 크랭크인 했다.

사진=eNEWS DB


안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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