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박정민-최태준, KBS2 '사춘기메들리'서 호흡 맞춘다

enews24 안소현 기자 | 입력 2013-05-16 오전 8:37:09 | 최종수정 2013-05-16 오전 9:22:56


배우 박정민과 최태준이 KBS 드라마스페셜 4부작 드라마 '사춘기 메들리'(극본 김보연, 연출 김성윤)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사춘기 메들리'는 곽인근 작가의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시골 한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풋풋한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유망주 박정민-최태준, KBS2 '사춘기메들리'서 호흡 맞춘다
박정민은 극 중 후배를 괴롭히는데 앞장서는 이역호의 부하 신영복 역을 맡았다. 최태준은 스무 살 나이에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교 짱 이역호로 분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앞서 박정민은 영화 '파수꾼'을 시작으로 '댄싱퀸' '전설의 주먹' 등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치며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특히 '전설의 주먹'에서는 황정민이 분한 임덕규의 아역으로 출연,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SBS '피아노'에서 조인성의 아역으로 데뷔한 최태준은 JTBC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 소리'에서 정우성의 아들 역을 연기하며 수려한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가능성을 드러냈다. 또 SBS '대풍수'에서 젊은 이방원 역을 맡아 사극으로 영역을 넓였고, SBS 새일일극 '못난이 주의보'를 통해 주연배우로 발돋움 했다.

한편, 드라마는 전북 임실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중이며 다음달 방송될 예정이다. 박정민 최태준 이외에도 곽동연 이세영 곽정욱 배누리 등이 캐스팅됐다.

사진=eNEWS DB


안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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