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이승연-장미인애, 5차 공판 "증인심문에도 무죄 주장할까?"

enews24 안소현 기자 | 입력 2013-05-19 오후 9:34:23 | 최종수정 2013-05-20 오후 2:43:40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에 대한 5차 공판이 열리는 가운데 이들이 또다시 무죄를 주장할 지 관심이 주목된다.

향정신성 수면유도제인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상습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배우 박시연(34) 이승연(45) 장미인애(28) 등에 대한 5차 공판이 20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523호에서 열린다.

박시연-이승연-장미인애, 5차 공판 "증인심문에도 무죄 주장할까?"
이날 재판은 지난 6일 공판에 이어 증인 심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이들과 공모, 불법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해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의사 안모씨를 비롯한 증인들이 검찰 측과 변호인 측의 심문을 받는다.

증인으로 나설 안씨가 박시연과 이승연과 공모해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만큼 이들의 범죄 사실이 집중적으로 추궁될 전망이다. 하지만 박시연과 이승연이 지속적으로 무죄를 주장해온 바 혐의를 인정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4차 공판에서는 장미인애에게 프로포폴을 투약한 의사 모모씨가 증인으로 나선 바 있다. 이날 장미인애는 같은 날 두 번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이 알려지며 중독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검찰은 지난 3월 13일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시연은 185차례, 이승연은 111차례, 장미인애는 95차례 프로포폴을 상습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허정민 기자


안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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