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나이 거짓말 드러나… ‘76년 생 확인, 나이논란 종지부’

enews24 이진호 기자 | 입력 2013-05-21 오전 9:16:54 | 최종수정 2013-05-22 오전 8:12:37


이른바 ‘나이 논란’으로 미디어워치대표 변희재와 설전을 벌였던 팝 아티스트 낸시랭(38)의 실제 나이가 76년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간 79년생이라고 알려진 프로필 상의 나이는 거짓으로 드러난 셈이다.

낸시랭, 나이 거짓말 드러나… ‘76년 생 확인, 나이논란 종지부’
낸시랭의 최측근은 eNEWS 측에 “시랭이는 76년생으로 올해 서른 여덟 살이 맞다”면서 “그간 본인이 79년생으로 주장해왔지만, 이는 거짓”이라고 제보했다. eNEWS 취재결과 낸시랭은 76년생 3월 11일 생으로 본인이 과거 서류상에 기재한 주민등록번호 역시 6으로 시작되는 번호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통상적으로 남성일 경우1, 여성인 경우2로 시작되는 주민번호를 갖게 되지만 외국 남성이 국내 국적을 취득할 경우 5, 여성인 경우 6으로 시작하는 번호를 갖게 된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 4월 낸시랭에 관한 갖가지 의혹을 제기하면서 ‘거짓 나이’를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이는 생부 존재 논란, 논문 표절 시비 등과 맞물리며 큰 파장이 일었지만, 낸시랭은 “79년 생이 맞다. 79년 생이라는 사실에 대해 어떤 책임도 질 수 있다”고 나이 논란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하지만 낸시랭의 나이가 최종적으로 76년 생으로 확인됨에 따라, 그간 나이에 관한 그의 주장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이진호 기자

방송 주요 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