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네임, 5억들여 블록버스터급 뮤비제작..'영화제 출품까지'

enews24 김지연 기자 | 입력 2013-06-19 오후 4:45:15 | 최종수정 2013-06-20 오전 9:37:05


남성그룹 마이네임이 총 5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간 블록버스터급 뮤직비디오를 통해 영화제 출품까지 할 예정이다.

마이네임은 19일 오후 4시 부산광역시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부산에서 첫 미니음반 타이틀곡 '베이비 아임 쏘리(Baby I'm Sorry)' 뮤직비디오 촬영 중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마이네임, 5억들여 블록버스터급 뮤비제작..'영화제 출품까지'
영화 '친구'를 연상케하는 뒷골목 남자들의 세계를 그려낼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유오성,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김동현이 출연, 마이네임과 호흡을 맞춘다.

멤버 세용은 "남자들의 끈끈한 우정을 느끼게 될 작품"이라며 "열심히 찍고 있는 만큼 최고의 작품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이네임 소속사 관계자 역시 이날 간담회에서 "뮤직비디오 뿐 아니라 30분짜리 단편영화로 제작해 영화제에 출품할 계획"이라며 "영화 '친구'하면 부산, 영화하면 부산이란 생각에 이곳에서 촬영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유오성 씨가 흔쾌히 섭외에 응해주셔 좋은 분들과 함께 처음 기획했던 단편영화를 찍게됐다"고 밝혔다.

이어 "뮤직비디오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출품할 영화제를 선별하고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마이네임은 오는 7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제공=에이치투미디어


김지연 기자 butthegirl@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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