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수지, '구가의서' 반전 엔딩..이제는 말할 수 있다

enews24 고홍주 기자 | 입력 2013-06-27 오전 6:20:25 | 최종수정 2013-06-27 오전 9:58:23


이승기와 수지가 '구가의서'의 반전 엔딩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두 사람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5층 파크 스튜디오에서 기자들과 만나 "생각지도 못했던 결말이다. 굉장히 만족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기·수지, '구가의서' 반전 엔딩..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승기와 수지를 만난 것은 '구가의서'가 종영되기 직전이었다. 두 사람은 드라마 결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새드와 해피가 한 번씩 번갈아가는 엔딩이 나올 것 같다. 여자들이 엄청나게 설렐 것 같은 엔딩이 나왔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던 터다.

'반전 엔딩'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극중 죽었던 담여울이 422년 후 최강치와 초승달 밑 도화나무 아래에서 재회하는 설정을 감안하면 이승기의 말처럼 새드와 해피가 교차해 매듭지어진 셈이다.

특히 이승기는 "'구가의서' 처음 들어가기 전부터 엔딩을 듣고 시작했다. (강은경) 작가님께서 엔딩을 미리 정해놨다고 하시더라.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결말이다"라고 말해 반전 엔딩에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렸다.

수지 역시 "대본을 보고 굉장히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생각지도 못한 결말인데, 굉장히 만족한다"며 흡족한 미소를 띄웠다.


사진=허정민 기자




고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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