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2' 주상욱-조안-김상호-최우식, "행복한 시간이었다"

enews24 안소현 기자 | 입력 2013-06-29 오후 4:20:33 | 최종수정 2013-06-30 오후 12:08:44


"행복한 시간이었다~"
케이블채널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2'가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주상욱 김상호 조안 최우식 등 네 명의 주연배우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TEN2' 주상욱-조안-김상호-최우식,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들은 OCN 블로그(http://blog.naver.com/ocnblog)의 영상을 게재하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해당 영상에서 네 사람은 약속이라도 한 듯 “TEN이라는 작품을 하게 돼 행복했다”는 종영소감을 밝혔다.

주상욱은 “섭섭한 마음이 크다. 더 많은 걸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들지만, 시즌2도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린다”라며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상호는“부끄럽지 않게 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말했다.

조안은“아쉽고 속상하다. 끝났다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섭섭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고 최종 에피소드에서 납치를 당했던 최우식은 "이렇게 끝까지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스럽다. 매 컷마다 열심히 했으니,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부탁드린다”라며 애정어린 소감을 밝혔다. 시즌 1부터 미모의 부검의로 출연한 윤지혜 역시 “계속 이렇게 부검실에 있는 모습만 보여주다가 시즌2가 끝났다. 너무 아쉽다”의견을 같이했다.

지난 2011년 11월 첫 선을 보인 'TEN 시리즈는 국내에 ‘장르 드라마’를 안착시키며, 시청자들의 높은 성원에 힘입어 지난 4월 시즌 2 방송을 시작했다. 약 4개월 동안 'TEN2' 작품 속 TEN팀에 빙의해 살아왔던 주상욱, 김상호, 조인, 최우식은 깊이 있는 연기와 최강의 호흡으로 매주 안방극장에 재미를 선사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오는 30일 방송되는 최종회 '박민호 납치사건 part 2’에서는 납치된 박민호(최우식)의 생사와 납치사건의 배후에 있던 인물이 누구인지, 진실은 무엇인지 사건의 전말이 밝혀질 예정이다.

사진=OCN


안소현 기자 anso@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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