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틸러 라미란, '막영애12' 합류 "영애씨 새로운 적수 됐다"

enews24 안소현 기자 | 입력 2013-07-02 오전 7:38:38 | 최종수정 2013-07-02 오후 1:36:54


충무로 신스틸러 라미란이 영애씨의 적수가 됐다.

2일 라미란의 소속사 D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미란은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2'(이하 막영애12)의 합류를 확정했다.


신스틸러 라미란, '막영애12' 합류 "영애씨 새로운 적수 됐다"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는인 '막영애'는 12번째 시즌을 맞아 대대적인 변화를 단행했다. 영애씨(김현숙)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에게 큰 변화가 생기며 지난 시즌 '막영애'를 보지 않았던 시청자도 새롭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라미란은 영애씨가 다니게 된 회사에서 티격태격 경쟁구도를 이루는 라미란 과장 역을 맡았다. 라 과장은 영애씨의 새로운 적수로, 영애씨의 막돼먹은 본성을 되살리며 극적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라미란의 소속사 관계자는 "충무로에서 주로 활동했던 라미란이 대중에게 더욱 다가가고자 '막영애' 출연을 결정했다"며 "변화를 도모하고 있는 '막영애'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라미란은 지난해 영화 '댄싱퀸'에서 엄정화의 단짝 친구 명애 역으로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은 뒤 '차형사' '공모자들' '두개의 달' 에 잇따라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지난 3월 개봉해 흥행한 '연애의 온도'에서 김민희와 이민기의 상사 손차장 역을 맡아 크게 주목받았으며 설경구 엄지원과 호흡을 맞춘 '소원'으로 올 하반기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eNEWS DB



안소현 기자

방송 주요 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