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여신 정이’ 문근영 강렬 첫등장, 패랭이 귀요미 등극

enews24 이진호 기자 | 입력 2013-07-10 오후 2:19:22 | 최종수정 2013-07-10 오후 5:52:13


MBC 월화극 ‘불의여신 정이’ 주연 문근영이 강렬한 모습으로 첫 등장을 알린다. 아역 배우들의 열연으로 다진 초석을 그를 비롯한 성인 연기자들이 다진다는 계산이다.

‘불의여신 정이’ 문근영 강렬 첫등장, 패랭이 귀요미 등극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페이스 북에는 “MBC ’불의 여신 정이’ 촬영 스틸 공개! 다음 주 첫 등장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문
근영은 봇짐을 메고 패랭이를 쓴 채 조선시대 인물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해당 스틸컷은 남양주의 한 세트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근영은 사극 촬영에 푹 빠진 듯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특히 패랭이를 쓰고, 봇짐을 멘 모습으로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장 관계자는 “대기 시간에는 끊임없이 대본을 숙지하며 유정 캐릭터를 연구하는 모습에 스태프 사이에서 칭찬이 자자했다”고 전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불의 여신 정이’는 16세기 말 조선시대 도자기 제작소 '분원'을 배경으로 조선 최초의 여성 사기장인 '유정'의 예술혼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4회 방송 분까지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는 어린 유정(진지희)이 도자기를 빚어 아버지를 구해내고 광해(노영학)와의 알콩달콩 로맨스로 호연을 펼치며 관심을 모았다.

오는 15일 5회 방송 분부터는 아역들의 뒤를 이어 배우 문근영이 모습을 드러낸다. 4회 방송 분 말미에는 문근영이 저잣거리를 걷는 모습과 이상윤과 재회하는 등 성인 연기자들이 등장 하는 예고편이 방송돼 관심을 모았다.

문근영의 첫 등장으로 기대를 모으는 MBC 월화극 ‘불의 여신 정이’ 5회는 오는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나무 엑터스


이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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