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태우, 이병헌 '협녀' 합류 유력 "'JSA' 신화 이을까?"

enews24 이진호 기자 | 입력 2013-07-18 오전 8:39:25 | 최종수정 2013-07-18 오후 4:21:48


"'JSA' 신화 이을까?‘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로 미친 존재감을 과시한 배우 김태우가 영화 ‘협녀’에 합류할 전망이다.

[단독]김태우, 이병헌 '협녀' 합류 유력 "'JSA' 신화 이을까?"
‘협녀’ 측 관계자는 eNEWS와의 만남에서 “배우 김태우가 영화에 투입될 예정”이라면서 “배역은 논의 중에 있다. 조만간 역할을 확정짓고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녀’는 고려 말, 당대 최고의 여자 검객의 신분을 숨긴 채 스승이자 엄마로서 복수를 위한 비밀병기 설희(김고은)를 키워 온 설랑(전도연)과 그들의 복수의 대상이자, 천출의 신분으로 왕의 자리를 탐하는 덕기(이병헌)의 18년 만의 숙명적 재회를 담은 영화다.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한 이병헌과 전도연의 재회 그리고 무서운 신예 김고은이 합류하면서 촬영 전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작품이다.

이 때문에 충무로의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 김태우의 합류로 영화의 작품성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특히 지난 2000년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모았던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로 호흡을 맞췄던 이병헌과 김태우의 만남이란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1997년 ‘접속’ 이후 16년 만에 스크린을 통해 김태우 전도연 커플의 재회가 이뤄진다는 점에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관계자는 “연기력이 검증된 배우들의 만남이란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김태우의 합류로 작품성에 더욱 힘이 실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협녀’는 캐스팅을 확정짓고 8월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김병관 기자,

[단독]김태우, 이병헌 '협녀' 합류 유력 "'JSA' 신화 이을까?"

이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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