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쌈디 "이센스가 행복해지는 유일한 길..죄송하다"

enews24 김지연 기자 | 입력 2013-07-22 오후 10:28:19 | 최종수정 2013-07-23 오후 5:32:38


힙합듀오 슈프림팀(쌈디 이센스)가 사실상 해체를 발표한 가운데 멤버 쌈디가 아픈 심경을 밝혔다.

쌈디는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그게 센스가 행복해지는 유일한 길이었고 그 선택을 존중한다"며 "팀만 못하게 됐을 뿐이지 10년 동안의 관계가 변한 건 절대 아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해체' 쌈디 "이센스가 행복해지는 유일한 길..죄송하다"
이어 그는 "둘 다 솔로로 시작했기 때문에 이제 I.K 안에서 각자가 잘하는 걸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팀을 사랑해주시고 팀 앨범을 기다려준 많은 분들께 죄송하고 고마운 마음 뿐"이라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이날 슈프림팀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지난 19일 이센스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며 "슈프림팀도 당분간 활동이 어려울 것"이라고 사실상 해체했음을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진 후 이센스도 자신의 트위터에 "네. 오늘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 저는 솔로로 활동할 겁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eNEWS DB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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