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현정, '환상거탑'서 성형외과 여의사 변신…열대야 책임진다

enews24 전수미 기자 | 입력 2013-07-25 오전 7:47:58 | 최종수정 2013-07-25 오후 5:23:59


배우 차현정이 섬뜩한 이야기로 열대야를 책임진다.

25일 차현정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차현정이 화제 속에 방송 중인 tvN 판디컬 드라마 '환상거탑'(극본 김기호, 이광근 연출 이성원)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차현정, '환상거탑'서 성형외과 여의사 변신…열대야 책임진다
tvN '환상거탑'은 화제의 시트콤 '푸른거탑'을 집필한 김기호 작가가 그리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드라마로, 매 회마다 색다른 이야기가 전개되는 옴니버스 구성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에피소드마다 기묘한 공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특유의 감동까지 선사하고 있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극중 차현정은 3회에 등장하는 성형외과 의사 ‘지수’ 역을 맡았다. 여동생을 향한 비뚤어진 가족애를 지니고 있는 캐릭터로, 동생을 위한 일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해내려는 인물. 본인의 이기적인 욕망을 한껏 펼치며 극에 서늘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라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차현정은 '환상거탑'을 통해 전작들과는 색다른 모습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SBS '산부인과', JTBC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그리고 최근작인 KBS2 드라마 '아이리스2'등 그 동안 작품들을 통해 선보였던 ‘시크한 차도녀’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가족을 향한 애틋한 애정과 집착 어린 광기를 오가며 폭 넓은 감정선을 소화할 계획이다.

차현정이 출연하는 tvN 판디컬 드라마 '환상거탑' 3회는 오는 3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싸이더스HQ 제공


전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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