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갓탤2 4회 동영상] "누나들 마음 울릴래요"…감성 보이스 김재환

enews24 전수미 기자 | 입력 2013-02-15 오전 1:10:43 | 최종수정 2013-02-15 오전 1:10:43


불타는 금요일 밤 누나들을 설레게 한 실력파 꽃미남이 '코갓탤 2' 무대에 떴다.

22일 밤 11시 방송된 tvN 대국민 재능 오디션 '코리아 갓 탤런트 2'(이하 '코갓탤 2') 서울 지역 예선에 출전한 김재환(17)군이 그 주인공이다.

[코갓탤2 4회 동영상] "누나들 마음 울릴래요"…감성 보이스 김재환
지난 4월 서울 지역예선에 도전장을 낸 김재환 군은 지난 대구 예선에서 두각을 나타낸 화제의 인물. 당시 미쓰에이의 '배드 걸 굿 걸'을 편곡해 기타 연주와 노래로 승부수를 띄웠지만 안타깝게 탈락했다. 그러나 당시 김재환 군의 남다른 재능과 가능성을 포착한 심사위원 김구라의 특별 요청으로 서울 지역 예선에 재도전 하게 됐다.

열일곱 나이가 무색한 애절한 감성과 특별한 음색을 지닌 김재환군은 목소리 만큼이나 매력적인 외모로 현장을 가득 메운 여성 관객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대구 지역 예선부터 팬을 몰고 다닌 김재환 군은 사전 인터뷰에서도 "누나들의 마음을 울리겠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이날 고 김광석의 '기다려 줘'를 준비한 김재환 군은 감성적인 보이스와 수준급 기타 연주, 진지한 눈빛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또 한 번 흔들었다. 장항준 감독은 "음색이 굉장히 특이하고 매력적인 보이스를 지녔다. 모범생같은 느낌도 좋다"며 칭찬했다. 반면 박칼린은 "대구 무대게 더 좋았던 것 같다. 속에 뭔가 있는 것 같은데 테크닉을 다 보여주지 않은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장진 감독은 "대구 무대에서 쇼맨십을 보여줬다면 이번엔 정직한 무대를 보여줬다"며 "재환군을 판단하는 범위가 넓허진 것 같다"는 심사평을 남겼다.

대구 예선 당시 김구라 심사위원의 지지 속에서도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던 김재환 군은 엇갈리는 심사평에 또 다시 긴장해야 했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은 열일곱 고등학색의 가능성을 높이 샀고, 여성 방청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 속에 다음 무대에 진출하게 됐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재능 오디션 프로그램 '갓 탤런트'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인 '코리아 갓 탤런트'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놀라운 재능이 한 무대에서 펼쳐지는 프로그램이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 3억 원의 우승 상금, 프리미엄 중형 세단 등 푸짐한 부상이 주어진다.

사진=tvN '코리아 갓 탤런트 2' 방송 캡쳐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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