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기황후' 마지막 주자로 합류 "하지원과 미모 대결"

enews24 이인경 기자 | 입력 2013-09-11 오전 8:29:51 | 최종수정 2013-09-11 오전 11:08:54


김민정이 10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기황후'에 마지막 주연급 여배우로 합류할 전망이다.

'기황후'의 한 관계자는 "원나라 황실의 일원으로 기황후 역의 하지원과 맞서는 캐릭터에 김민정이 캐스팅됐다. 이로써 50부작인 '기황후'의 모든 캐스팅이 끝났다"고 밝혔다.

김민정, '기황후' 마지막 주자로 합류 "하지원과 미모 대결"
김민정은 아역 시절 '바람 꽃은 시들지 않는다' '조광조' 등 사극에 출연한 바 있으며, 2006년 히트친 사극 영화 '음란서생'에서 묘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사극에 어울리는 계란형 얼굴이라 '기황후'에서도 하지원과 미모 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하지원 지창욱 주진모 등은 이미 지난 18일을 시작으로 '기황후' 촬영에 매진하고 있으며 김민정도 출연 계약이 조율되는 대로 이들과 함께 한다. 이후 9월말에는 중국으로 로케이션을 떠날 예정이다.

한편 '기황후'는 대원제국의 지배자로 군림하는 고려 여인의 사랑과 투쟁을 다룬 50부 대작으로, '대조영',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등의 수작을 통해 뛰어난 역사 고증과 선 굵은 필력을 인정받은 장영철, 정경순 작가의 신작이다. 극중 하지원은 일개 궁녀에서 원나라 황후 자리에 오르는 기황후 역을 맡았다.


이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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