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매력 손연기' 발동 걸렸다…'공블리'만큼 사랑스러워~

enews24 전수미 기자 | 입력 2013-09-13 오전 7:50:24 | 최종수정 2013-09-13 오후 1:39:50


배우 소지섭이 소지섭표 까칠달콤 ‘손짓 홀릭’연기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소지섭은 SBS 수목미니시리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에서 오만방자 ‘재벌남’ 주중원 역을 맡아 까칠하면서도 여심을 홀릭시키는 로맨틱한 면모로 안방극장의 ‘로코킹’으로 자리매김한 상황.

소지섭, '매력 손연기' 발동 걸렸다…'공블리'만큼 사랑스러워~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을 ‘지섭앓이’에 빠져들게 만드는 주술 같은 마력과 절정의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중원 역에 완벽 빙의, 신들린 듯한 연기를 펼쳐내고 있는 소지섭이 느낌 있는 손짓 연기를 선보이는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캐릭터에 집중, 자신이 표현할 주중원의 감정 상태를 체크하며 거기에 맞아떨어지는 리얼한 손짓 연기에 대한 연습을 거듭하고 있는 것.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 촬영 강행군을 이어가면서도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주중원 역에 몰입해있는 소지섭의 모습이 담겨있는 셈이다.

무엇보다 소지섭은 대사에 맞는 ‘손짓 표현’을 찾아내기 위해 다채로운 손동작을 틈틈이 연습하고 연구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촬영장에 도착해서 촬영이 시작되는 순간까지 감독님과 의견을 교환하며 손짓 포즈를 열혈 연습하는가 하면, 슬며시 미소를 지으며 양 손을 쥐고 귀 위에 붙이는 앙증스런 ‘주먹 양머리’를 연출하는 등 친근하고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있다.

드라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재벌남 주중원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 짓게 만드는 소지섭의 소탈한 매력이 현장을 달구고 있다.

특히 소지섭은 치명적인 까칠달콤한 매력을 발산하다가도, 카메라만 돌아가면 압도적인 상남자 포스로 돌변, 섬세한 손연기를 더하며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현장의 스태프들조차 소지섭의 손짓을 지켜보며 따라해보다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 ‘급’이 다른 매력이다. 같은 손짓인데 정말 다른 느낌”이라고 연신 찬사를 보내고 있다는 귀띔이다.

사진 제공=51K


전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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