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은, 심수봉 콘서트서 듀엣무대 후 다정 인증샷 "꿈만 같다"

enews24 김지연 기자 | 입력 2013-09-27 오전 9:17:52 | 최종수정 2013-09-27 오전 9:27:49


가수 유성은이 대선배 심수봉과 듀엣 무대 후 함께 한 다정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유성은은 지난 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심수봉 콘서트 '사계(The four seasons)'에 출연, 심수봉과 듀엣 무대를 가졌다.


유성은, 심수봉 콘서트서 듀엣무대 후 다정 인증샷 "꿈만 같다"
이번 듀엣 무대는 지난해 4월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1에서 심수봉의 '비나리'를 부르는 유성은의 모습을 인상적으로 본 심수봉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유성은은 무대에 오르기 전 "대선배이신 심수봉 선생님의 무대에 서는 것이 너무 꿈만 같고 영광스러운 자리"라며 "선생님 앞이라 너무 떨린다. 이렇게 좋은 무대에 서게 해주신 선생님께 너무 감사 드린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이날 유성은은 순백색의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심수봉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비나리' 콜래보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국민가수 심수봉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는 유성은의 매력적인 소울 보이스와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특히 심수봉은 무대를 마친 후 유성은을 꼬옥 끌어안아주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자아냈다.

무대에서 내려와 찍은 인증샷 속 심수봉과 유성은의 모습은 마치 돈독한 모녀지간처럼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SNS에 공개 된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모녀지간이라고 해도 믿겠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성은은 최근 종영한 소이현, 옥택연 주연의 tvN 드라마 '후아유' OST '사랑이 자라서'와 최지우 주연의 SBS '수상한 가정부' OST 메인테마곡 '트와일라잇'을 불렀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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