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양요섭 선물 '소변 조준용 파리 스티커' 역시 독특해

enews24 최신애 기자 | 입력 2013-10-26 오전 11:13:57 | 최종수정 2013-10-26 오후 5:03:55


노홍철이 양요섭에게 선물을 했다.

방송인 노홍철은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비스트 양요섭 집을 방문, 독특한 선물을 건네며 제안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 양요섭 선물 '소변 조준용 파리 스티커' 역시 독특해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양요섭 집을 들르기 전에 인테리어숍을 방문해 변기 조준용 파리 스티커를 구매했다. 이후 노홍철은 양요섭 화장실 변기에 직접 손을 넣어 파리 스티커를 붙이는 열정을 보였다.

당황한 양요섭은 노홍철이 조준 테스트를 시도하자 화장실을 빠져나왔고 안에서 물소리가 나자 헛웃음을 지었다. 특히 파리 스티커는 노홍철이 볼일을 볼 때마다 쉽게 떨어져 나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대해 양요섭은 "노홍철 회장님은 집착이 굉장히 심하다. 파리 스티커는 나에게 필요 없는 물건인데 끝까지 선물해주더라"며 노홍철의 집착을 놀라워했다.

자꾸 떨어지느 파리 스티커에 민망해진 노홍철은 양요섭 집을 떠나며 문자로 '소변 앉아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라는 메시지를 남겨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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