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1994' 유연석, 이 남자의 매력은 끝이 없다

enews24 안소현 기자 | 입력 2013-11-09 오전 9:10:06 | 최종수정 2013-11-09 오후 12:16:10


배우 유연석의 매력이 안방극장을 관통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금토극 ‘응답하라 1994'(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에서 유연석은 짐승남과 로맨틱 가이를 오가는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저물어가는 가을밤 여심을 설레게 했다.


'응답하라1994' 유연석, 이 남자의 매력은 끝이 없다
이날 칠봉(유연석)은 여름방학을 맞아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나정(고아라)에게 “햄버거가 먹고 싶다”며 배달을 부탁했고, 야구장을 찾은 그녀 앞에서 상반신을 탈의한 채로 모습을 드러내 나정을 놀라게 했다.

그는 나정에게 서로의 일정을 마친 뒤 함께 귀가하기를 제안했다. 곱상한 외모와 달리 탄탄한 복근과 넓은 어깨를 지닌 칠봉의 남자다운 매력에 넋이 나간 나정은 칠봉과 대화 나누면서도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귀가 길에 칠봉은 “내일 대학야구 결승전이 있다”며 나정에게 선발 투수인 자신을 응원하러 와주길 부탁했다. 평소 농구 외의 스포츠엔 관심 없던 나정의 승낙이 떨어지자 칠봉은 기분 좋은 미소를 머금으며 설레는 첫사랑의 시작을 알렸다.

시합 당일 칠봉은 관중석에 자리한 나정이 보라는 듯 사력을 다해 경기를 이끌어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어 승리를 이끈 행운의 야구공을 나정의 두 손에 던져줬다. 눈을 맞추고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짓는 장면에 시청자는 설레었던 첫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됐다.

이날 칠봉은 남성미 넘치는 짐승남의 면모를 과시하는가 하면, 부드러운 로맨틱 가이의 매력을 동시에 발산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나정과의 설레는 첫키스 이후 그녀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확신한 그가 본격적인 애정공세를 시작해 앞으로 그려질 달콤한 러브라인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지방 출신 대학생들의 눈물겨운 상경기를 그리며 1994년 당시의 추억과 사회적 이슈를 재조명한 ‘응답하라 1994’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캡쳐


안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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