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조진웅 '태양은 가득히' 캐스팅..'상남자 시너지' 폭발할까

enews24 전수미 기자 | 입력 2013-12-27 오전 8:46:18 | 최종수정 2013-12-27 오후 4:18:57


배우 윤계상과 조진웅이 한 작품에서 시너지를 폭발시킨다.

윤계상과 조진웅은 KBS2 새 월화극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연출 배경수 전우성 김정현)에서 각각 정세로와 박강재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윤계상·조진웅 '태양은 가득히' 캐스팅..'상남자 시너지' 폭발할까
‘태양은 가득히’는 태국에서 다이아몬드를 둘러싸고 일어난 총기살인사건으로 인해 아버지는 물론 인생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남자 정세로(윤계상 분)와 사랑하는 약혼자를 잃은 여자 한영원의 지독한 인연을 그린 작품.

윤계상은 순수한 고시생에서부터 희대의 딜러까지 극과 극의 2중 인생을 사는 남자 정세로로 분할 예정. 날선 독기를 품고 있는 섬세한 캐릭터로 브라운관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조진웅은 윤계상의 친형제와 다름없는 인물 박강재로 노련한 사기꾼의 면모를 뽐내며 뜨거운 우애와 파트너십을 선보인다. 우직한 외면과 달리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 차가운 매력을 지닌 그는 윤계상과 함께 위험한 판을 향해 내달리며 안방극장을 쫄깃하게 사로잡을 예정이다.

‘태양은 가득히’는 ‘소문난 칠공주’와 ‘태양의 여자’를 연출한 배경수PD와 전우성, 김정현PD가 함께 메가폰을 잡았으며 이나정PD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여기에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의 허성혜 작가가 집필에 나서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해 더욱 관심을 집중시킨다.

‘태양은 가득히’는 ‘총리와 나’ 후속으로 오는 2월 10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전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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