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이펙트 동영상] 비, 여동생에 SOS "세탁기 어떻게 돌려?"

enews24 전수미 기자 | 입력 2014-01-03 오전 9:30:43 | 최종수정 2014-01-03 오전 11:04:24


일에 있어서는 완벽한 프로였지만 실제 모습은 허당 그 자체였다.

2일 밤 방송된 Mnet '레인 이펙트' 3화에서는 4년만에 컴백하는 월드스타 비의 앨범 준비 과정이 최초로 공개된 가운데 집에서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비의 소탈한 모습이 공개됐다.

[레인 이펙트 동영상] 비, 여동생에 SOS "세탁기 어떻게 돌려?"
애견 '장군이'의 아침을 챙겨주고 훈련을 시키는 등 평범한 아침을 보낸 비는 밀린 빨래를 걱정하며 세탁실로 향했다.

하지만 국내외를 오가며 일에만 열중했던 그가 집안일에 문외한인 것은 당연한 일. 결국 그는 세탁기 작동법을 몰라 여동생에게 SOS 전화를 거는 '굴욕'을 맛봐야 했다. 통화를 한 뒤에도 세제통에 세제를 쏟아 넣다 흘리고 마는 '대형참사'를 겪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세탁기에 허벅지를 부딪히고, 빨래 건조대에 화풀이를 하는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4년만에 컴백하는 월드스타 비의 앨범 준비 과정이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귀국 후 쉴 틈도 없이 녹음실부터 찾은 비는 지난 2일 공개된 새 앨범 타이틀곡 '30SEXY'의 최종 믹싱 작업을 확인했다. 특히 더블 타이틀 곡인 'LA SONG'이 흐를 때는 음악에 심취한 듯 덩실덩실 어깨춤까지 추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30SEXY'와 'LA SONG' 외에도 비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 '차에 타봐'와 포미닛 현아의 섹시하고 발랄한 랩이 돋보이는 '어디가요 오빠'의 일부가 공개돼 귓전을 사로잡았다.

비의 소탈하면서도 인간적인 면모로 인기몰이 중인 ‘레인 이펙트’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레인 이펙트' 방송 캡처





전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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