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누나 동영상]김자옥, 크로아티아 길거리에서 춤사위 '제작진이 말려도..'

enews24 최신애 기자 | 입력 2014-01-04 오전 9:20:43 | 최종수정 2014-03-13 오후 3:51:11


김자옥이 길거리에서 춤을 췄다.

김자옥은 3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 6회에서 개인 일정을 즐기던 중 신나게 춤을 춰 눈길을 끌었다.

[꽃보다 누나 동영상]김자옥, 크로아티아 길거리에서 춤사위 '제작진이 말려도..'
이날 방송에서는 스플리트에서 개인 일정을 보내기로 한 누나들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및 짐꾼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김자옥은 전날 봤던 스플리트 야경을 떠올리며 해당 거리를 다시 한 번 찾았다. 여기에는 진짜 이유가 있었다. 봐뒀던 구두를 사기 위함이 그것.

이에 김자옥은 "어제 그 골목 어디야"라며 구두가게를 찾기 시작했다. 전날 밤 김자옥의 눈에 예쁜 가게들이 무척 많이 들어왔다. 그 중 한 가게의 빨간구두가 맘에 든 자옥은 넋을 잃고 그 구두를 봤으나 다음날이 된 지금 다시 찾을 수 없었다.

결국 김자옥은 스플리트의 궁전 지하에 들어갔다. 여기서 김자옥은 크로아티아 음악과 만났고 음악에 푹 빠져 급기야 리듬을 밟기 시작했다.

김자옥은 평소처럼 애교가 잔뜩 섞인 목소리로 "춤추자, 같이 추자, 꺄악~"이라며 정말 신나게 춤을 췄다. 이는 앞선 '꽃보다 할배'에서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을 접수했던 신구의 봉산탈춤에 이어 로마황제의 거처에서 펼쳐진 공주 김자옥의 춤바람이었다.

오랜만에 여배우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자유를 만끽하는 김자옥의 모습이 새삼 다가오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이우정 작가가 카메라 안으로 들어가 김자옥의 춤사위를 말리기에 이르렀으며 여기서 웃음이 터졌다.

한편 tvN '꽃보다 누나'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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