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가 필요해3 동영상] 존박 주상욱, 김소연 과거 연인으로 특별출연 '능청'

enews24 최신애 기자 | 입력 2014-01-14 오전 11:05:34 | 최종수정 2014-03-13 오후 3:49:01


김소연이 연애가 끝나는 것을 슬퍼하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

김소연(주연 역)은 13일 첫방송된 tvN '로맨스가 필요해3'(이하 '로필3')에서 연애의 끝에 대해 남다른 마음을 털어놨다.

[로맨스가 필요해3 동영상] 존박 주상욱, 김소연 과거 연인으로 특별출연 '능청'
이날 방송에는 주연의 과거 회상신이 비중있게 소개됐다. 과거 주연은 선배(존박)와 처음 연애가 끝났을 때만 하더라도 하늘이 무너질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등을 보이기 싫다며 떠난 두 번째 연인(주상욱)의 거짓말을 알게 된 후 '연애는 시시한 감정놀이일 뿐'이라고 느끼게 됐다고 마음을 고백했다.

'로맨스가 필요해'는 그간 '로필 폐인'을 양상했던 tvN의 리얼 연애 공감 백서 시리즈 물로 이번에 세 번째 시즌으로 안방 문을 두드렸다.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리얼하면서도 솔직한 연애 이야기와 주인공들의 섬세한 감정묘사, 감각적인 영상미로 대한민국을 '로필앓이'로 빠트린 '로맨스가 필요해'의 세 번째 시즌이다.

김소연 성준 남궁민 왕지원 박유환 등이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지난 시즌을 담당했던 장영우 PD와 정현정 작가가 연출과 극본을 맡아 감각적인 드라마를 선보인다. '로필' 시리즈와 맥을 함께 나누는 주요 키워드 중 하나는 연애다. 시즌3 역시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감 요소를 곳곳에 배치했다.

눈에 띄는 변화는 드라마의 배경 자체를 일터로 옮겼다는 점이다. 배경과는 무관하게 30대 세 여자들의 일과 사랑 이야기에 치중했던 지난 시즌과는 차별화를 이루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또 그동안 여전사의 강렬한 이미지로 각인됐던 배우 김소연이 여주인공을 맡아 홈쇼핑 회사의 경력 9년차 패션 MD 신주연을 연기한다. KBS 2TV '아이리스', SBS '대풍수', MBC '투윅스' 등 최근의 필로그래피를 두고 봤을 때 변화의 폭이 가장 큰 캐릭터다.

김소연과 삼각 관계를 이루는 남자 배역으로는 배우 성준과 남궁민이 각각 제 옷을 찾아 입었다. 박효주 윤승아 박유환은 '로필3'에서 김소연의 직장동료로 등장한다. 만년대리, 신입사원으로 분해 극중 치열한 직장생활을 리얼하게 그릴 예정이다. 각기 다른 성격만큼 다양한 로맨스로 볼거리와 스토리 라인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로맨스가 필요해3'는 13일 오후 9시4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같은 시간에 안방 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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