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설연휴 어떻게 보내나.."'로필3' 촬영 전념"

enews24 고홍주 기자 | 입력 2014-01-27 오전 9:07:34 | 최종수정 2014-01-27 오후 12:52:00


배우 김소연이 드라마를 위해 설 연휴를 통째로 반납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에 따르면 김소연은 설 연휴 기간 내내 별도의 휴식 없이 tvN 월화극 '로맨스가 필요에3' 촬영에 전념할 계획이다.


김소연, 설연휴 어떻게 보내나.."'로필3' 촬영 전념"
아직 드라마 초반인데다 촬영 스케줄도 빠듯하게 잡혀있는 터라 사실상 설 연휴를 챙기기가 힘들다는 게 소속사 측의 설명. 이에 따라 김소연은 연휴 내내 촬영장을 지키며 일정을 소화할 전망이다.

'로필3'의 한 관계자는 eNEWS에 "자나깨나 촬영장 지킴이를 자청하며 드라마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며 "바쁜 촬영 일정이지만 특유의 밝은 미소로 연기에 임하는 김소연 덕에 촬영장은 언제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귀띔해주기도 했다.

한편, 김소연은 tvN 월화극 '로맨스가 필요해3'에서 32살의 현실적인 커리어우먼 신주연 역을 맡았다. 전작 '투윅스'나 '아이리스' 등을 통해 보여줬던 선굵고 카리스마 있던 모습에서 완벽한 변신을 꾀한 그의 열연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로맨스가 필요해3'는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리얼하면서도 솔직한 연애 이야기와 극 주인공들의 섬세한 감정묘사, 감각적인 영상미로 대한민국을 '로필앓이'로 빠트린 '로맨스가 필요해'의 세 번째 시즌으로 매주 월, 화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eNEWS DB


고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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